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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179화: 임의 충격적인 과거와 엘바프 강림, 그리고 소마즈 성의 최후원피스 1179화에서는 세계의 숨겨진 지배자 임의 정체와 과거가 드디어 밝혀집니다. 그는 세계 정부를 세운 20인의 왕 중 한 명이었으나, 절대적인 힘을 추구하며 동료들을 제거하고 그림자 속에서 세계를 지배해왔습니다. 엘바프에서 루피에게 패배한 후, 임은 직접 엘바프로 향하며 자신의 악마의 열매 능력과 진정한 목적을 드러냅니다.
원피스 1179화: 임의 충격적인 과거와 엘바프 강림, 그리고 소마즈 성의 최후
1. 👑 임의 정체와 세계 정부 탄생의 어두운 진실
· 1179화에서 마침내 임의 정보와 악마의 열매가 공개됩니다.
· 임이 가진 악마의 열매는 마왕의 힘을 지닌 '데비데비 열매'이며, 그의 본명은 '네로나 무성'입니다.
· 이야기는 세계 정부가 존재하기 이전, 격렬한 전쟁과 혼돈에 휩싸였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당시 수많은 나라들이 끊임없이 싸우던 끝없는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20인의 왕이 동맹을 맺었고, 네로나 무성도 그중 한 명으로 다른 19인의 왕과 함께 세계 정부를 세웠습니다.
· 그들의 이상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는 것이었으나, 네로나 무성은 처음부터 '균형'이라는 생각에 강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 그는 여러 왕이 나란히 서는 세계가 아닌, 단 한 명의 절대적인 존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야말로 진정한 질서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후 임은 데비데비 열매를 먹고 상식을 초월하는 힘을 얻었으며, 이 이질적인 힘은 그에게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다주었습니다.
· 임은 훗날 오로성이라 불리는 존재들의 협력을 얻어 더욱 견고한 지배 체제를 은밀히 구축해 나갔습니다.
· 그리고 임은 세계 정부를 함께 세웠던 19인의 왕들을 자신의 손으로 차례차례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들의 죽음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역사의 어둠 속으로 묻혔고, 기록은 조작되고 진실은 감춰져 그들의 존재 자체가 세계에서 사라졌습니다.
· 마지막에 남은 것은 네로나 무성,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 이렇게 임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세계의 정점에 군림하게 됩니다.
· 그는 스스로를 세계의 왕으로 규정하면서도 그 존재를 철저히 숨겼습니다.
· 겉으로는 세계 정부가 오로성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임, 단 한 명입니다.
·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그림자 속에서 세계 그 자체를 지배하는 절대적인 존재, 그것이 바로 네로나 무성입니다.
00:04 - 02:56
1. 👑 임의 정체와 세계 정부 탄생의 어두운 진실
· 1179화에서 마침내 임의 정보와 악마의 열매가 공개됩니다.
· 임이 가진 악마의 열매는 마왕의 힘을 지닌 '데비데비 열매'이며, 그의 본명은 '네로나 무성'입니다.
· 이야기는 세계 정부가 존재하기 이전, 격렬한 전쟁과 혼돈에 휩싸였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당시 수많은 나라들이 끊임없이 싸우던 끝없는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20인의 왕이 동맹을 맺었고, 네로나 무성도 그중 한 명으로 다른 19인의 왕과 함께 세계 정부를 세웠습니다.
· 그들의 이상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는 것이었으나, 네로나 무성은 처음부터 '균형'이라는 생각에 강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 그는 여러 왕이 나란히 서는 세계가 아닌, 단 한 명의 절대적인 존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야말로 진정한 질서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후 임은 데비데비 열매를 먹고 상식을 초월하는 힘을 얻었으며, 이 이질적인 힘은 그에게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다주었습니다.
· 임은 훗날 오로성이라 불리는 존재들의 협력을 얻어 더욱 견고한 지배 체제를 은밀히 구축해 나갔습니다.
· 그리고 임은 세계 정부를 함께 세웠던 19인의 왕들을 자신의 손으로 차례차례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들의 죽음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역사의 어둠 속으로 묻혔고, 기록은 조작되고 진실은 감춰져 그들의 존재 자체가 세계에서 사라졌습니다.
· 마지막에 남은 것은 네로나 무성,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 이렇게 임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세계의 정점에 군림하게 됩니다.
· 그는 스스로를 세계의 왕으로 규정하면서도 그 존재를 철저히 숨겼습니다.
· 겉으로는 세계 정부가 오로성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임, 단 한 명입니다.
·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그림자 속에서 세계 그 자체를 지배하는 절대적인 존재, 그것이 바로 네로나 무성입니다.
02:57 - 04:42
2. 🔥 임, 엘바프 직접 강림 결정! 오로성의 만류와 임의 진정한 목적
· 장면은 현재로 돌아와, 엘바프에서 루피와 로키와의 싸움에 패배한 후 임의 내면에는 격렬한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 고요한 성지 깊숙한 곳, 옥좌에 앉은 임은 무릎 꿇은 오로성을 내려다보며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내가 직접 성지를 떠나 엘바프로 향하겠다."
· 이 말을 들은 순간 오로성들의 표정은 일제히 변했습니다. 모두가 그 결정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 한 오로성이 필사적으로 만류합니다. "임님, 그것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성지와의 계약은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곳을 떠나시면 그 반동이 반드시 임님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 다른 장로도 곧바로 말을 덧붙입니다. "부디 해군 대장 아카이누를 보내주십시오. 그라면 반드시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혹은 저희 오로성이 직접 가서 사태를 수습하겠습니다. 부디 임님께서는 이곳을 떠나지 마십시오."
· 다른 오로성들도 연이어 동의합니다. "저희 전원이 출동하면 니카도 네즈호크도 반드시 쓰러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임은 천천히 고개를 젓습니다. "아니다." 그 한마디에 분위기가 얼어붙습니다.
· 임은 말합니다. "나는 니카와 네즈호크를 죽일 생각이 없다." 오로성들은 숨을 삼킵니다.
· 임의 눈동자가 차갑게 빛납니다. "복종시키고 싶다. 나의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그들을 지배하여 나의 종으로 만들 것이다."
· 오로성들은 말을 잃었고, 그것이 임의 진정한 목적이었음을 비로소 이해했습니다.
04:43 - 08:17
3. ⚔️ 소마즈 성의 불사 능력 파훼! 조로와 겔드의 협공
· 임은 자리에서 일어나 옥좌 안쪽으로 걸어갑니다. 그곳에는 거대한 마법진 '천의 연(아비스)'이 있습니다.
· 임이 그 안으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 아비스는 눈부신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 한 오로성이 외칩니다. "임님, 부디 저희도 함께 가게 해주십시오.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그러나 임은 뒤돌아보지 않고 단 한마디만 전합니다. "필요 없다. 나 혼자로 충분하다."
· 다음 순간 아비스의 빛은 더욱 강하게 빛나고 공간 자체가 왜곡됩니다. 그리고 빛이 걷혔을 때, 그곳에는 임의 모습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 장면은 엘바프로 전환됩니다. 전투의 흔적이 짙게 남은 대지에는 연기와 탄내가 자욱했습니다.
· 그 속에서 겔드는 땅에 쓰러져 있는 소마즈 성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의 몸은 처참하게 갈기갈기 찢겨 팔다리와 몸통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죽지 않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살아있나?" 겔드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순간, 그 근처에 기이한 물체가 굴러다니는 것을 발견합니다.
· 그것은 피투성이 심장이었지만, 살이 아닌 금속으로 된 기계 심장이었습니다. "이것이 저 녀석의 심장인가?" 겔드가 그것을 주워 들자, 뒤에서 조로가 조용히 입을 엽니다.
· "기다려. 그거다." 조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 기계 심장을 응시하며 말합니다. "아마 저 녀석의 불사는 그 심장에 의존하고 있을 거야. 그걸 부수면 끝이다."
· 겔드는 잠시 생각하더니 힘차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과연. 해볼 가치는 있겠군."
· 겔드는 손에 든 심장을 땅에 내리치고 그대로 힘껏 밟습니다. '쿵!' 그러나 단단한 금속음만 울릴 뿐 심장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젠장, 이렇게 단단하다니!"
· 겔드가 이를 악무는 가운데, 조로가 한 발 앞으로 나섭니다. "비켜. 베어버리겠다."
· 조로는 칼을 뽑아 조용히 자세를 잡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좡좡좡!' 엄청난 속도로 연속해서 참격을 퍼붓습니다. 불꽃이 튀고 금속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아직인가!" 다시 한 번 일격, '쿵!' 마침내 기계 심장에 균열이 생기더니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 그 순간, '크아아악!' 멀리서 소마즈 성이 절규합니다. 갈기갈기 찢겨 있던 몸이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하고, 검은 연기가 안에서부터 뿜어져 나옵니다.
· "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겔드가 눈을 크게 뜨는 가운데, 소마즈 성의 몸은 급속도로 말라갑니다. 살은 쪼그라들고 피부는 갈라지며, 마치 생명 그 자체가 빨려 나가는 듯했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움직임이 완전히 멈춥니다. 그곳에 남아있던 것은 더 이상 예전의 흔적조차 없는 마른 미라 같은 시체였습니다.
· 조로는 칼을 천천히 거두며 조용히 읊조립니다. "끝이다." 불사를 자랑했던 소마즈 성은 마침내 완전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08:18 - 11:26
4. 😈 임의 엘바프 강림과 악마의 모습 공개
· 조로와 겔드가 마침내 신의 기사단을 쓰러뜨릴 방법을 찾았다는 안도감에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을 때였습니다.
· "해냈군. 이제 저 녀석들도..." 겔드가 말을 채 잇기도 전에, '쿵!' 공기 자체가 짓눌리는 듯한 압도적인 패기가 일대를 뒤덮습니다.
· "이것은...!" 조로의 표정이 일변합니다. 온몸을 짓누르는 그 기척은 지금까지 느꼈던 어떤 적과도 차원이 달랐습니다.
· "패왕색이라고? 게다가 이 규모라니, 말도 안 돼!" 겔드도 자신도 모르게 숨을 삼키고 무릎을 꿇을 정도의 위압감에 얼굴을 일그러뜨립니다. 마치 존재 그 자체에 짓눌리는 듯한 감각이었습니다.
· 화면은 올스트 성으로 전환됩니다. 그 중심부, 거대한 홀 바닥에 갑자기 사악한 마법진이 떠오릅니다.
· 과거 하랄드 왕이 만들었던 마법진 '아비스'가 갑자기 희미한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 다음 순간 섬광이 번쩍이며 그 중심에 한 인물이 나타납니다. 바로 임입니다.
· 그러나 엘바프에 도착한 직후 임의 몸에 이변이 일어납니다. 임은 갑자기 크게 피를 토했습니다. 입가에서 흘러넘치는 피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 그의 몸은 마치 안에서부터 불타는 것처럼 격렬하게 삐걱거리고 피부가 타들어 가는 듯한 감각에 휩싸였습니다.
· 성지를 떠나 스스로 외부 세계로 내려온 대가가 지금 임을 갉아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 임은 입가의 피를 손으로 닦고, 약간 비틀거리면서도 억지로 몸을 일으킵니다. "문제없다."
· 낮게 중얼거리며 천천히 얼굴을 들어 올립니다. 그 순간, 마침내 그의 맨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 임은 남성으로, 갈색 피부에 긴 백발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에는 날카로운 뿔이 돋아 있습니다.
· 상반신에는 옷을 입지 않아 단련된 육체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 압도적인 존재감에 주위에 있던 올스트 성의 병사들은 숨을 삼킵니다.
· "뭐, 뭐냐! 여긴 엘바프다! 멋대로 침입하다니!" 한 병사가 떨면서 묻습니다.
· 그러나 임은 일절 대답하지 않고, 그저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이었습니다.
· 그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병사들은 일제히 무기를 들고 임에게 돌격합니다. "해치워라!"
· 하지만 그 순간, 임의 등 뒤에 무수한 눈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공간에 떠오르듯이 출현하여 섬뜩하게 이쪽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 병사들은 그 기이한 광경에 얼어붙습니다. "뭐, 뭐야 저건!"
· 다음 순간, 병사들은 일제히 피를 토하며 그 자리에 쓰러집니다. 저항할 틈도 없이 전원이 절명합니다.
· 정적이 돌아온 가운데, 임은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그러자 그의 육체에 이변이 일어납니다.
· 등에서 검은 날개가 돋아나고, 뿔은 더욱 길게 뻗으며, 마침내 꼬리까지 나타납니다. 그 모습은 마치 악마 그 자체였습니다.
· 임은 이윽고 공중으로 떠올라 엘바프 대지를 내려다봅니다. 그리고 차갑게 읊조립니다. "이 땅도, 그곳에 있는 자들도..."
· 잠시의 정적 후 임은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모두 멸망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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