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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5, 출시 5개월 후: 장점, 단점, 그리고 고쳐야 할 것들Europa Universalis 5는 출시 초반 엄청난 기대를 모았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커뮤니티의 평가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 게임은 견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정체성 부족, 불합리한 확장 페널티, 복잡한 경제 시스템, 미흡한 식민지화 등 여러 핵심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Paradox의 패치 방식 또한 불안정하여 많은 플레이어가 다음 대규모 DLC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U5, 출시 5개월 후: 장점, 단점, 그리고 고쳐야 할 것들
1. EU5, 초기 열광을 넘어선 현실 점검
· Europa Universalis 5(EU5)는 출시 초기에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커뮤니티와 평론가들로부터 '수년 만에 최고의 Paradox 출시작'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 하지만 약 100~200시간 플레이 후, 장밋빛 안경이 벗겨지면서 간과했던 결함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현재 Reddit, X, Steam 리뷰 등 커뮤니티 전반에서는 EU5가 더 많은 작업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이 영상에서는 패치가 상황을 악화시켰는지, 아니면 게임에 필요한 작업이 이제야 명확해진 것인지, 그리고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다룹니다.
00:00 - 01:25
1. EU5, 초기 열광을 넘어선 현실 점검
· Europa Universalis 5(EU5)는 출시 초기에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커뮤니티와 평론가들로부터 '수년 만에 최고의 Paradox 출시작'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 하지만 약 100~200시간 플레이 후, 장밋빛 안경이 벗겨지면서 간과했던 결함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현재 Reddit, X, Steam 리뷰 등 커뮤니티 전반에서는 EU5가 더 많은 작업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이 영상에서는 패치가 상황을 악화시켰는지, 아니면 게임에 필요한 작업이 이제야 명확해진 것인지, 그리고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다룹니다.
01:26 - 02:21
2. 🌟 EU5의 견고한 기반과 초기 게임의 매력
· EU5의 기반은 매우 견고하며, 새로운 엔진, 인구 시스템, 무역 및 경제 시스템은 Paradox가 시도한 가장 야심 찬 요소들입니다.
· 경제, 군대, 외교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인구를 통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은 여전히 신선하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 초기 50시간 동안 시스템을 배우고 국가를 파악하는 경험은 훌륭하며, EU4로 돌아가지 않을 만큼 EU5의 뼈대는 훌륭합니다.
· 하지만 50~100시간이 지나면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균열은 더욱 커집니다.
02:22 - 07:37
3. 🚧 EU5의 핵심 문제점 분석
구분상세 내용
국가 정체성 및 역사적 풍미 부족 · EU4의 미션 트리와 같은 역사적 목표, 고유 보상, 이벤트 체인이 없어 국가별 플레이 경험이 비슷합니다.
· 샌드박스 경험을 추구하지만, 현재로서는 '모래'만 있고 '놀이터'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 국가의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아 플레이의 동기 부여가 약합니다.
승리에 대한 불합리한 페널티 · 전쟁에서 승리하고 영토를 점령해도 '코어링' 과정이 너무 길어 보상을 즉시 누리기 어렵습니다.
· 고문이 있어도 10~20년, 없으면 100년 이상이 걸려 제국 확장을 방해하는 '벽'처럼 느껴집니다.
· 오스만이나 모스크바 같은 확장주의 국가에게는 도전이 아닌 지루한 기다림으로 다가옵니다.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경제 시스템 · 방대한 범위는 인상적이지만, 수백 가지의 변수와 무역 거래를 끊임없이 조정해야 하는 세부 사항에 플레이어가 압도됩니다.
· 너무 많은 조작 레버가 있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자동화 기능을 사용합니다.
· 자동화 AI는 최적의 결정을 내리지 못해 재정 위기나 무역 붕괴로 이어져 플레이어에게 좌절감을 줍니다.
미흡한 식민지화 시스템 · 초기 근대 시대의 핵심 요소이자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정체성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구현 방식은 아쉽습니다.
· 동시에 3~4개의 독립된 국가를 관리하는 듯한 복잡성만 있고, 인구도 적어 재미가 떨어집니다.
· 많은 플레이어가 식민지화를 아예 건너뛰는 경향이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과정을 놓치게 됩니다.
07:38 - 09:44
4. 📉 불안정한 패치와 개발 방식의 문제점
구분상세 내용
불균형한 밸런스 조정 · 패치마다 개선 사항이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문제도 발생합니다.
· 예를 들어, 한 패치에서는 국가들의 공격성이 너무 높아 끊임없이 전쟁이 벌어졌고, 다음 패치에서는 너무 낮아져 아무도 정복하지 못하는 극단적인 밸런스 스윙을 보였습니다.
· 이는 개발자들이 명확한 방향성 없이 커뮤니티 반응에 따라 무작정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버전 호환성 문제 · 대규모 패치는 기존 세이브 파일과의 호환성 문제를 일으켜 게임을 재시작하거나 이전 버전으로 되돌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00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캠페인에서 이러한 재시작 요구는 플레이어에게 큰 부담과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패치에 대한 신뢰도 하락 · 6개월간의 패치에도 불구하고, 많은 플레이어는 패치만으로는 게임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 다음 대규모 DLC가 나와야 시스템이 개선될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으며, 이는 회사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09:45 - 12:37
5. 🔮 EU5의 미래와 Paradox의 개발 철학
· EU5의 현재 상황은 패치로 인해 악화된 부분도 있지만, Paradox 게임의 전형적인 개발 주기(초기 과대평가 후 비판)를 따르고 있습니다.
· 게임의 핵심적인 비판은 정당하며, 게임의 속도, 국가 정체성 부재 등은 큰 결함입니다.
· 하지만 게임의 뼈대는 여전히 훌륭하며, Paradox가 Imperator Rome처럼 EU5를 포기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 Victoria 3처럼 팬들의 비판을 수용하여 시스템을 재정비할 수도 있지만, 이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 EU5를 고치는 것은 단순한 패치 몇 번으로는 불가능하며, 대규모 DLC를 통한 기념비적인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Paradox는 훌륭한 뼈대를 가진 게임을 출시한 후, DLC를 통해 점진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EU5도 이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EU4와 EU5의 플레이어 수가 비슷하거나 EU5가 앞서는 경우도 있지만, Paradox는 이 게임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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