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금만 막히면, 헬퍼 구해서 , 빨리 클리어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이렇게 게임을 소비 하면, 결국 아 지겹다. 할게 없다, 질립니다.
여러분이 막힐때 마다 헬퍼를 찾는거, 스타 에서 쇼미더 머니 치트 키 쓰는거랑
똑 같아요. 그 순간은 이기겠지만. 재미를 잃어 버립니다.
쌀먹도 안되는데 먼저 선점할 거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자기 힘으로
하나씩 해결하고 성장하는 재미로 하는 겁니다.
지금 천천히 익숙해 지고, 시즌 1 시작 할때 그때 순위를 따지던 ,
달리던 합시다.
스트리머들 bj 유튜버 따라 가실 필요 없어요. 그 사람들은 그게 일입니다.
빨리 선행 해야 리뷰든 공약 영상 이든 올리니깐요.
우리는 천천히 즐깁시다.
아 그리고, 디아4 게임을 너무 싶게 만든것 같네요. poe 에 비하면 너무 쉽네요.
싸이러스를 처음 만났을때 그 막막함을 느껴 볼 보스가 아직 없네요.
디아블로4 인벤 자유 뒷모습이예술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