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but 마우스로 이동 방향 및 몬스터에게 에임 잡아줘야함

2. GM이 와서 메크로 질문지 던지고 배돈은 해당 내용 작성하고 넘어감

3. GM이 자동사냥 및 매크로 의심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지양해 달라고 메세지 남기고 사라짐

2번,3번에 대한 자료

4. 기존 김월드라는 분이 동꼽하다 정지당함

링크 지워지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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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까지가 팩트고 개인적인 생각은

1. 동꼽 문제없음

 - 이유 : 방송인이 아닌 일반유저는 반복적인 키보드 조작이 직접 누른건지 동전을 꼽은건지 고양이가 누른건지

펄업에서 확인 할 방법이 없음. 심지어 방송인도 꼽아 놓고 키보드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음

따라서 애매하게 제제를 가하느니 게임에 대한 막대한 타격을 입히지 않는 이상 제제를 안하는게 

논란의 여지가 적음

2. GM의 대처 

 - 적절했다고 생각함. 신고가 들어와서 자동사냥인지 확인했고 당연히 손놓고 자리비우고 한게 아니니

자동사냥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 하였으니 GM으로써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음 여기서 제제를 가한다면

일반유저들 사이에 누가 동꼽한다고 사냥한대요 라고 신고 넣고 증거를 채팅 스샷을 넣어도 펄업에서

"진짜"로 해당 유저가 동꼽을 했는지 확인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제를 가할 수 없음. 제제를 가하면

눈물이 제 증거입니다와 다를게 없어짐

3. 김월드의 정지

- 위의 링크에 보다싶이 완전한 자동 사냥이였고 중간에 자리를 비웠다는 말도 있음

따라서 배돈과 완전히 같은 상황이라고 보기 힘듬

동꼽 사냥이 꼬울수도 있겠지 본인이 그런 사냥이 안되는 케릭터라면

근데 펄업 입장에선 이걸로 제제하면 더 큰 파장이 있다고 생각되고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임

제제하게 되는 순간 너도나도 맘에 안드는사람 동꼽이라고 신고 넣기 시작하고

누군 제제당하고 누군 제제안당하고 개판됨

반박은 자유 어그로 및 분탕은 사양 ^ㅠ^

추가1

- 사건의 결과들로 펄업의 입장(스탠스)을 생각한다면 동꼽을 보여줬다라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함. 그게 문제가 됬다면 제제를 가했을꺼고 중점이되는건 완전한 자동사냥(플레이어 개입없이)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적어도 펄업에선 그걸 중점으로 보고있다는거고 추후에 배돈이 이거땜에 제제가 된다면 그때는 펄업이 동꼽자체에 대해서도 제제를 하겠다고 이해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